https://youtu.be/IL5yzMXGLsw 7월 22일자 뉴스. 예전부터 의료계 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다 예상했던 이슈지만 코로나 사건 이후로 명분삼아 추가 확대에 대한 이슈가 수면위로 들어나고 있는데요, 정부의 입장은 심플합니다. “OECD평균에 비해 의사수가 적고 그 중에서도 수도권에 몰려있어 지역간 의료 생태계의 불균형이 점점 심해지고 있으니 이를 방지 하기 위해 의대생 증원을 하고 지방근무에 의무기간을 두어 의료 격차를 해소하겠다. “ 는 것인데요. 정부는 계산기 두드려 보았을때 의대 졍원을 늘리려는 이유는 공공의료원 세우고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보다 돈이 덜 들기 때문으로 보입니다. 10년동안이라고 기간을 정한 이유는 이후에 인구감소 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계속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고요..